6시쯤 도착해서 간단히 저녁해 먹고
스마트폰으로 소식을~~
계획했던 일 잘하고 왔어요
아파트 옥상에 보관해 두어던
물건 가지러 올라갔다가
앞집 에서 빈집이라고
저번에는 파 다듬은 쓰레기를 버리더니
이번에는 김장 쓰레기를
저를 보더니 언제 왔나
하는 말에 답도 않하고
쓰레기를 왜 이곳에 하고
내려왔어요
집안에서 해야 할일을
옥상에서
도토리 묵 만드는일
김장을 저리고 씻고를
개인적으로
수도를 쓰는일은 금지 되었는데
수도요금 몇푼이니
아키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을 번번히
교회를 부부가 열심히 다니면서 늘 봉사와
남에게 피해주는 일은 하지 않는다면
말이나 말지
아파트 주민들이 싫어하는 사람
내일은 컴수리도 해야하고
말일이 되기전에
김장도 해야 할것같아요
12월 3일에 외국에 나가 있는
큰아들이 보름 정도
휴가를 온다고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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