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산면 면민 행사가 있었지요
9시30분 부터 행사장으로 ~~~
우선 풍물단이 흥을 돋구고
난타 부채춤 노래자랑 벨리춤 국악 중국곡예단 등등
식사도 넉넉하게 여러가지를 준비해서
대접들 하고
내일이 어버이날 이니
더욱더 노인들이 많았어요
우리집 대장은 사진찍기에
부산하고 저는 점심까지 먹고
3시가 되어서 30여분 걸어서 먼저 집으로~~
처음 참석한 행사에는 볼거리가 많아서 잼나더군요
상품도 많았지만
저는 하나도 타지 못했어요 ㅎㅎㅎㅎ
행사장 에는 국회의원 시의원
직함을 갖은 사람들이
자기를 알리기 위해서
연신 악수를 하자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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