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작은아들도
또 손님도 오셔서
숙박을 하시기에 컴은 열지도 못하고
아침은 어떻게 준비할까 걱정이 앞섭니다
오늘들 아들도 손님도 가실거예요
저는 내일 마을에서 주민전체가
관광을 간다고
사실 차타고 노래하고 춤추는 분위기를 좀 낯설어하고 ㅎㅎㅎ
아니 갔으면 좋으련만 주민의 한사람으로 어쩔수 없이
아들이 아버지거 하고 제것 모자도 사왔군요
아니 사와도 되것만...
있던것을 사용할까 아니면 새것으로 할까
그것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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