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3 26

아기 달맞이 2015. 3. 26. 10:30

 

 

 

 

 

안양에서 시골집으로 와서는
때마다 식사준비하고
오랜만에 온
아들땜시 특별식으로 ㅎㅎㅎ
울안에 있는 앵두나무하고
토종 밤나무를 자르는 작업을 했답니다
앵두는 키가 얼마나 크던지
오래동안 관리를 못해서
열매보다는
꽃도 하늘을 향해서 보아야 하고
밤나무는 열매가 너무나 작아서 쓸데가 없고
밤송이 처리하는 것도 큰일 이라서 자르고
사람을 사서 하려는 것을
겁도 없이 일을 시작한 아들 때문에
무사히 일을 했답니다
역시 젊음이 좋아요
가지전 할수있는 일을 해주고 가려고
하는 모습이 넘 고맙군요

'$cont.escTitle > 우리 매일 인사해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4 /01  (0) 2015.04.01
2015/03/28  (0) 2015.03.28
2015/03/23  (0) 2015.03.23
2015/03 /21  (0) 2015.03.21
2015/03/18  (0) 201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