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밤새 안녕하시냐는 말이 있듯이....
어제 안양역에서 내리면서
누가 살짝 밀어서 힘없이 넘어졌어요
그런데 얼마나 직통으로 잘 넘어졌는지
얼굴 면상이 바닥에
코옆으로 상처도나고
왼쪽다리가 무척
움직이질 못하겠으니
바로 병원으로 ~~~
일진이 좋치못한날 같군요
집에 다와서는
가장 아쉬움 점은
14일 오뚜기님이 오랜만에 전화를 해서
일요일
꽃기차님과 방생가면서 잠시 짬을 내어
시골집에 오신다는 열락을 받았으니
안양에 있게 되어서 ....
죄송하기 짝이 없군요
친정에도 가야하는데 .
우선 병원부터 다녀오고
님들 매사에 조심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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