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출근시키고 창문을 여니 아직 어둠이 ...
안개가 자욱하니
실비가 내리고 있군요
내일은 시골집으로 갑니다
어제 주민 한분이 언제오냐고 전화를 주셨어요
오늘 모임 친구들 서너달 만에 얼굴 봅니다
토요일에는 두아들 들 연말 정산 땜시
두 군데 안경점에 안양시내에 있는 안경점은
영수중 이야기를 하니
잠시 기달려 달라면 바로 해주면서 음료수까지
또 한군데는 두시간 후에 오라고
그래서 전 컴먼 열면 바로 알수있는
일은 두시간 후라니요 하니
컴을 열어보면서 영수증 해 줄것이 것이 없다고
분명히 있는데
안경도 고칠수 있는것을 못 고친다고 하는것을
다른 안경점에서는 무료로 고친 적이 있기에
믿음이 .....
다시는 그 안경점에는 가지 말자는 생각을 하면서 ...
연말정산 세금폭탄
부유층엔 대규모 감세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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