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1/03

아기 달맞이 2015. 1. 3. 10:30

 

 

 

 

 

오늘도 변함없이 아침에는 기온이 무척 차갑습니다
초 하루에는 시골집 반장집에서 주민들 저녁을 초대했는데
빈손으로 다녀왔어요
전 어찌해야 할찌 몰라서
빈손으로 왔어요 하고 할머니께 말씀을 드렸더니
선물가지고 오는날이 아니라고 ㅎㅎㅎㅎ
모두가 빈손 나오면서
할머니 손꼭 잡아드리면서 저녁 잘먹었습니다 라는 말로 ....

내린 눈으로 인해서
마당에 있는 것들이 모두가 눈 이불을 쓰고 있어요
사촌 시누이가 왔다 가는데
눈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
첫 주말인데....
뭐하면서 시간을 보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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