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눈이 부시지만
바람은 넘 차가워요
매달려 있는 퐁경이 자주
흔들리 면서 내는 소리가 계속
콩갈이 한잔 마시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마당에 새들이 찾아와 노래하는 몸짓이
먹이를 달라는듯 보이는군요
준비해 놓은 좁쌀을 군데군데
놓아 주어야 할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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