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골집에서 안양에 도착하니
저녁 6시
강아지는 넘 오래 빈집에 두기가
걱정 되어서 데리고 왔어요
검사 받는것이 걱정이 되어서 인지
일찍 일어났어요 새벽5시에
우선 빨래 돌리고
아침식사 준비해 놓으니
밝아지내요
집에서 9시15분쯤 병원으로 가려고 합니다
다녀와서는 욕실도 청소를 해야겠어요
저번에 와서 깨끗히 해 놓고간지 이주만에 더러워졌어요
바닥도 물때가 있고 욕실에 용품들도
모두다 미끄덕 되는것 같아요
지들 빨래는 많이해서 널어 놓았으니
정리하고 다릴것 다리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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