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4/11/22

아기 달맞이 2014. 11. 22. 07:30

 

 

 

 

절기 소설인 오늘 창밖을 보니 비가
내리고있군요
오늘도 일찍 기상 코를 어찌나 고는지
다른 방에서 잠을 잤어요
바람 한점 없는것이
날도 차지않고 마치 봄날 같은 아침입니다
올겨울도 지난 겨울에 이어 비교적 포근해
이례적인 한파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니 저는 좋아요
그곳 주민들 나이드신 분 보다
제가 더 추위를 타는것 같아요
멀리 보이는 산등성이 에서 보일 단풍 색갈이
어두어서 잘 보이지 않고
초겨울 풍경이 늘 넘 좋았는데
바로앞에 있는 은행나무 색갈은 몹씨도
예쁜 노아란색을 뽑내고
많이 낙엽되어 떨어졌지만
오늘은 치과에 다녀오고
평촌에있는 롯데백화점에
키친아트 압력솥 써비스를 받아야겠어요

'$cont.escTitle > 우리 매일 인사해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11/25  (0) 2014.11.25
2014/11/24  (0) 2014.11.24
2014/11/21  (0) 2014.11.21
2014/11/20  (0) 2014.11.20
2014/11/18  (0) 201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