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1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추위 걱정은 안해도 될것같아요
오랜만에 작은아들 식빵먹여서 출근시키고
간단히 점심 준비해 놓고 서울에 다녀오려구요
두 친구를 만나러~
어제는 안양시내에서 저녁외식을 했어요
큰아들 다시 출국을 하기전 생선회를 먹겠다고 ...
일식집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지들은 우리들 건강 문제를
저도 두아들 건강 문제와 금연을 했으면 하는 이야기를
시골로 간지 5개월지났는데
뒷 배란다에서 보이는 단독주택
지붕위가 무척 지전분해졌어요 한집은 깨끗한데 ...
닭을 기르는 가 건물 같은 것이
그런데 새벽에 울어되는 닭 울음소리는
마치 시골풍경을 보는듯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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