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4/07/29

아기 달맞이 2014. 7. 29. 10:51

 

 

 

 

새벽녁에 어찌나 많은 비가 내리던지
천둥소리에 잠이 깨었어요
천둥소리가 무서웠던지
강아지 집 깊숙히 있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잠을 ....
정자에서 불러 내려가 수박 먹고 왔어요
아직은 주민들 이야기에 동참은 못합니다
농사 이야기 가 많으니
하루가 너무 짧은것 같습니다
성격도 모두가 달라서
간식거리 가져가면 드시다가
손자 같다 준다고 하시는분
먹고도 집에가서 먹는다고
하나쯤은 가져가는 분들 ㅎㅎㅎㅎㅎ
이렇게 웃으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8월1일에는 손님이 두사람 정도 온다고 하내요

'$cont.escTitle > 우리 매일 인사해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07/31  (0) 2014.07.31
2014/07/30  (0) 2014.07.30
2014/07/28  (0) 2014.07.28
2014/07/26  (0) 2014.07.26
2014/07 /25  (0) 201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