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상태에 들어가면서
다시 전국적으로 더위가 기승을 ..
어제 안양에 볼일 보고
저만 보령으로 오후 10시가 다 되어서
시골길은 환하지는 않았어요
집앞에 가까히 오니
강아지 반가워 어찌 할바를 모르더군요
3일치 사료주고 가면 된다고 하지만
그렇게 할수는 없었어요
강아지도 처음으로 낮선곳에
얼마나 불안해할까 생각을 해보니...
제가 넘 강아지를 바보로 만드는 것은 아닌지요 ?
남편은 일이 있어 일요일이나 올거고
그동안 저 혼자 ...
어제밤에는 약간은 무서웠지만
강아지를 의지 하면서 ㅎㅎㅎㅎㅎ
서로 가끔은 떨어져 있는것도
삶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마당에 풀뽑고 ..
창고 정리를 일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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