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아직 햇살이 반짝 하지않습니다
이틀째 혼자 밤을 보냈습니다
작은아들 남편이 걱정이 많이 되는지..ㅎㅎㅎ
정자에서 무섭다고 하니
대장 할머니 말씀이 않무섭다고 합니다
동네좋고 인심좋아 딸이 있으면
시집 보내고 싶은 동네라고 하시며 ...
대장할머니 연세가 94세랍니다
정자를 관리를 하시면서 동네
어른 역활을 단단히 하셔요
약간 허리가 구부려 지신것 외는
식사도 잘하시고 귀도 잘 들으시고 ..
노인 몇몇분이
동네에 좋은 가족이 생겨서 반갑다고 하시니
제가 두손을 잡아 드리면서 모르는거 있으면
가르쳐 달라고 ...
동네 주민들은 들께 모를 심는다고...
저도 배워 조금씩 심어서 생활하라고 하시내요
내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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