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시골은 어제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고있어요
삼일동안 혼자 지내고
첫날은 무서워 어찌 지내나 해서
소량의수면제를 먹고 잠들고
둘째날은 은근히 수발 들일이 없으니
좋다는 생각을 ㅎㅎㅎ
오늘은 언제오나 기달려집니다 ㅋㅋㅋㅋ
남편하고 작은아들이 올거예요
정자에 할머니들 관식거리좀
사 사지고 오라고 열락을 해야겠어요
작은아들은 저녁까지 먹고 간다니
먹거리를 준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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