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내리지 않은 눈이지만
바라다 본 풍경은
지붕과 나무가지에 그리고 산등성이에 쌓여있군요
강원 동해안지역에 나흘간 1m에 달하는
눈 폭탄 이 쏟아진 가운데 산간마을은 고립됐었다는 ..
출근하는 아들들에게 빙판길 조심하라는 말을 ...
평일에는 간단히 식사를 하지만
휴일과 주말에는 두어끼씩은 별식을 준비하려니 ..
어느때는 힘이 부치는 경우가 종종
정말 체력도 마음도 점점 약해집니다
저녁을 먹고는 쉬고 또 쉬고
점점 게으름이 ..
오늘은 미장원에가렵니다
겨울동안 모자를 많이사용하여
신경을 쓰지 않았더니
앞머리가 지저분합니다
자주가는 미장원에 전화를 해보고
일찍다녀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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