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 4일간 계속된
눈폭탄이 내려 모든것이 두절되고 ..
먹을것도 다 떨어져간다는 방송을 들었습니다
미장원 걸어서 다녀왔어요
왕복 40여분은 걸리더군요
오늘은 괜시리 오래전 물건을
사 달라고 부탁한 일이 기억이 나면서 (다기상)
말하기는 싫었고
오래전 포기는 했지만
참 얄미운 생각과 그런 문제는 확실한 성격이기에
그 사람이 이해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만나도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하지않으니
뭐라고 말하기도 ...
참 그것도 나만 아니고 ......
이런
불투명한 사람들 곁에는
좋은 인연이 이어 갈수 있는지 ?
물런 그 사람은 참 친절하고
넉넉한 마음도 많은 사람이것만 ...
그래서 더 이해를 할수없었고
저에게도 잘못한 점이 있어요
어느기간 되었을때 확실하게
이야기를 해야 했는데
해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다 ..
그만 오랜 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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