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리님들 어떻게 보내셨어요
저는 오늘이 마치 월요일 같아요
빵에 땅콩버터 바르고
계란에치즈 그리고 사과 양상추 넣어
깨소스 쳐서 아침식사로 준 아들들
작은 아들은 먹고는 다시 잠자리에 ...
잠시후에 늦었다 하며 허둥지둥 나갑니다 ㅉㅉㅉㅉㅉ
어제 보다는 기온은 조금 내려가겠고
퇴근길 무렵부터는 칼바람이....
보령시에 일이 있어 잠시 들러보고
시골집 잠시 다녀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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