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3/12/20

아기 달맞이 2013. 12. 20. 08:04

 

 

 

새 달력을 벽에 걸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중순을 지나고
오늘은 20일이 되었군요
어제 안양은 산발적으로 눈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는 하루였답니다
아직 지붕위에 산등성이에 눈이 녹지 않고 남아있군요
불어오는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낮아요

오늘도 쌀쌀한 날씨 계속되고
전 물리치료 다녀오고
시장도 다녀오려고 합니다
생굴도 매생이도 꼬막도 생선도 구입을 하려고 하지요
석류도 서너알 구입을 해서 매일매일 조금씩 먹으려구요

내일 남동생 병문안 가려면 집안일도 좀 해놓고 가야
와서 허둥되지않겠지요 ㅎㅎㅎㅎ
약을 먹어야겠기에 밥한술 국에 말아 먹으려니
우리집 캄 어떻게 알았는지 저도 먹을거 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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