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강아지 밥주는 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직 대소변을 자주 실수를 하니 짜증이 나내요
닥스훈트는 대소변 가리는데 좀 시간이 걸리다고 하내요
비가 내리려는지 잔득흐려있어요
친정 작은언니가 계단에서 넘어져서
인대가 늘어나고 힘줄이 끓어졌다니 ..
한동안 고생을 해야
막내여동생 까지 발가락 다치고
휴~~~~~~~~~~
이제 나이들어 가면서 매사에 조심조심
물먹다 사례들어 혼줄이 났어요
숨도 못쉬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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