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방

어느 찻자리......살짝 삽질해왔어요

아기 달맞이 2013. 7. 22. 07:49

 

 

 

 

 

 

 

회장 다명님이 애써 준비한 찻자리.

순백의 테이불 천에 붉은 남천 빛깔과 고드세피아나 녹빛이 영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