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은 인생은 추억을 그리며 살아가야 할 인생이 아니련가. 주머니가 가득 채워진 부자도 가진 건 하나 없는 빈털털이 가난뱅이도 살아가는 세상에서 다 같은 인생이지만 풍족한 생활과 궁핍한 생활의 차이 뿐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반 평생 넘게 살아 오면서 지금까진 희망을 가지고 살아 왔으니 이제부턴 추억을 가지고 살아 가면서 풍족하진 않지만 베풀면서 남은 인생을 살고 싶다.
아쉬움이 남는 것은 조금 더 열심히 살 걸 그래도 지금에 와서 돌아보면 후회하는 것보다
행복하고 즐거웠던 날들이 더 많은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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