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학생들은 잘 모르고 있는 도시락의 모습들입니다
이것은 우리때 부자집 아들의 전유물이였죠
지금이니까 가능한 식단입니다
그래도 가장 근접한 도시락메뉴입니다
우리때 회장집 아들의 메뉴라고 봐야죠
이거 역시 부자집 아들의 메뉴이죠
아주 가끔 일년에 몇번 이렇게 가져간적은 있는듯합니다
이 계란후라이 하나면 대장이였죠
제일 밑에는 타고 위에는 차겁고 주번이 부지런하면 골고루 맛있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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