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2/08/08

아기 달맞이 2012. 8. 8. 07:35

 

 

어제는 삼복 더위의 마지막 말복이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
하지만 계절의 변화를 느끼기에는 여전히 무더운 하루였습니다
연일 계속된 폭염에도 소리 없이 가을이 오고 있나 봅니다
입추와 말복이 겹친 7일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더니
어제 늦은 밤부터 바람이 서늘하고
새벽녁에는 이불을 덮었으니 ...
하늘하늘 코스모스 아침저녁 한 줄기 선선한 바람.
빙빙 고추잠자리
저만치 가을이 오고 있는 생각으로

오늘도 하루 더위를 식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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