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잠 좀 잘 자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태풍 영양인지
어제밤에는 바람도 많이 불고 시원했지요
거실에서 자려니 시원한 바람이 옴 몸을 스치고
창가 가까히 매달아 놓은 도자기 풍경소리 편안하게 다가오고
그 스치는 바람이 얼마나 좋던지 그만 잠이 달아났어요
깜깜한 밤이것만 바로 창문 코앞에서 흔들리는 은행나무
가지에 붙어있는 은행 알이 떨러질것 같았고
또 멀리 개짓는 소리
마치 깊은 산속 같다는 착각을 ...
mp3 를 귀에 꼿았는데
낫킹콜에 Too Young 올드팟을 들으면서 ..
겨우 3시간 정도를 잠을 잤내요
금요일은 일주일 중 가장 편한날
주말 휴일들 계획하셔도 좋을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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