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열대야 계속되지만
저는 어제 오랜 만에 밤 잠을 잘잤어요
불어오는 바람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그 바람을 자장가 처럼 생각하며 ㅎㅎㅎㅎ
식전부터 맴∼맴맴매애∼맴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달달달 돌아가는 선풍기 소리,
냉장고에 잠시 넣었다 꺼낸 맥주
잔에 콸콸콸 시원한 맥주 따르는 소리
생각만 해도 조금은 시원하시나요 ...
집나서기가 망설여 진다면
뙤약볕에 외출은 삼가하시고
여름 소리를 자장가 삼는
달콤한 낮잠으로 더위를 피해 보는것도 ...
좋을듯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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