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추녀 밑 풍경에 왜 물고기를? 그윽한 풍경소리,
그 풍경의 끝에는 물고기가 달려 있습니다.
물고기가 바람을 맞아 풍경소리를 울려 퍼지게 합니다.
그런데 왜 이 풍경에 물고기를 매단 것일까요?
먼저 풍경 끝의 물고기를 올려다 보십시오!
그리고
그 물고기 뒤로 펼쳐진 푸른 하늘을 그려보십시오!
그 푸른 하늘은 곧 푸른 바다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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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다에 한 마리의 물고기가 노닐고 있습니다.
그 풍부한 물은 어떠한 큰 불도 능히 끌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하나의 이유는 물고기가 깨어 있을 때나
“눈을 떠라! 물고기처럼 항상 눈을 뜨고 있어라. 깨어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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