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간절한 어머니 생각 / 용혜원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선한 눈빛 부드러운 손길, 따뜻한 사랑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자신보다 자식을 더 생각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은 언제나 풍성합니다. 어머니의 자식도 나이가 들어가며 세상을 살아가면 갈수록 어머니의 깊은 정을 알 것만 같습니다. 늘 뵙는 어머니지만 뵙고픈 생각이 간절해 전화를 했더니 어머니도 내 생각을 하고 계셨답니다. 그 무엇으로도 다 표현하지 못할 어머니의 사랑 그 사랑을 갚는 길이 없어 늘 어머니 생각이 더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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