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외로움에 젖어 있어도 문제이지만
때로는 옆구리께를 스쳐 가는
마른 바람 같은 것을 통해서
자기 정화, 자기 삶을 맑힐 수가 있다.
따라서, 가끔은 시장기 같은
외로움을 느껴야 한다...
-법정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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