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염색

황색계

아기 달맞이 2010. 8. 3. 11:23

황색계
      
황백, 치자, 울금 황련, 괴화, 신초, 두리 등의 식물을 재료.

황백염:나무의 껍질을 말려 찬물에 우려낸 용액을 하룻밤 담가 염색하고 내려 사용.
     
치자염: 매염제 없이도 염색되는 직접 염료. 식용 색소로도 사용.

울금염: 카레의 원료. 울금의 뿌리를 찢거나 물에 우려낸 용액으로 염색.      

황련염: 황련 뿌리의 즙에 물을 넣고 산을 첨가하여 염색.

괴화염: 5-6월경 괴화꽃이 다 피기 전에 따서 말려서 볶고 누런 잿물을 섞어서 황염.      

신초염: 풀잎 전체가 황색 염료이며 신초로 즙을 만들어 이것으로 물들임.

두리염: 팥배나무, 산매자마무 명칭. 껍질을 벗겨 삶아 달여낸 물에 백반을 넣어 



황색계로는,자귀나무,황벽 나무,치자,양파껍질,아기 똥풀,느티나무 등
베이지색(타색): 뽕나무,망고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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