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비수리가 어느날 부터인가 천연비아그라라는 이름으로 인구에 회자 되면서 일약 저명(?)약초 반열에 올라 산야초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야관문(夜關門)이라는 비수리의 한자명도 이름풀이 까지 하면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밤 야(夜), 빗장 관(關), 문 문(門)으로 밤의 빗장을 열고 들어가는 문이라고 할까? 또는 여인네가 밤에 문의 빗장을 열고 기다린다는 꽤나 성적호기심을 연상시키는 은유적인 이름이기 때문이다. 비수리는 전통 처방전에는 등장하지 않는 민간약재로 뱀독의 해독등에 단방으로 써왔던듯 하지만 중약대사전에는 총 46개의 이름으로 등장하면서 51가지의 질병치료에 사용된 기록이 있으니 쓰임새가 넓다고 할 수 있다.
다른 이름으로 사도퇴(蛇倒退), 사퇴초(蛇退草), 사탈매(蛇脫賣)등의 뱀(蛇)을 물리친다는 뜻의 이름이 많은데, 실제로 현대의 임상결과 약재를 가루 내어 1회 15g 하루 3회 복용하여 코브라등의 맹독성 독뱀에 물린 상처 56례를 치료했다는 보고서가 있어 사실로 증명 되었다.
비수리의 어린 싹으로 어린잎은 겹쳐 나는것 처럼 보인다.
비수리의 군락지 모습- 비수리는 반관목으로 여러개의 가지로 갈라진다.
비수리의 약효에 대해 최근의 한국본초도감에는 맛은 쓰고 약간 매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라고 기재하고 있고 ,주로 간과 신장을 튼튼히 하고 어혈을 없애며 부은것을 내리게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전초를 사용하며 알코올 엑기스(술 우림)에는 강한 발기촉진 작용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런 발기촉진작용 효과를 보려면 30도 이상의 술에 우려야 하고 그 외의 차나 탕제, 환등은 발기촉진 효과가 거의 없다고 하는데, 아마도 밝혀진 유효성분 이외에도 유기용제인 알코올에만 녹아 나오는 스테로이드계의 물질이 있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만개한 비수리의 꽃- 술을 담그기 좋은 시기로 꿀이 비교적 많이 술로 녹아 들어가고 밀원식물 이다.
현대의 약리학에서 비수리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피니톨(pinitol), 플라보노이드(flavonoid), 탄닌(tannin), 시토스테롤(B-sitosterol) 등의 성분이 밝혀져 있는데, 이 중 피니톨 성분은 요즈음 당뇨병 치료의 신약으로 상품화되어 당뇨환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피니톨은 혈당조절에 관여하는 물질로 당뇨중 인슐린 저항성 당뇨에 확실한 효과를 보이고, 당뇨가 없는 사람에게는 근육강화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니톨은 수용성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대두와 솔잎에서 주로 발견되며, 대두를 25~30g 섭취하면 약 250~300mg의 피니톨을 섭취하는 것으로 환산할 수 있고,피니톨의 혈당 저하 효과는 1987년 처음 발견되어, 그 작용기전은 현재 연구가 진행 중이다.
당뇨병의 치료 방법에 대해서 중국의 <복건중초약>의 문헌에서는 -신선한 비수리 전초 1천500g에 닭고기를 적당히 넣어 은근한 불에 고아서 복용한다. 마른 비수리는 20~40g(생것은 40~80g)을 물로 달여서 차 대신 마신다-라고 기록하고 있으니 이용해볼만 하다.
외용시는 달여서 약기운을 쏘이는 훈증을 하거나 찧어서 바른다.
비수리는 3장의 잎으로 삼엽초(三葉草)라고도 불리운다- 3장의 잎이 거의 붙어 있다.
비수리는 폐.간.신경에도 작용하나 주로 간장과 신장을 보양하고 폐음을 도우며 어혈을 제거하고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어 기관지염에도 많이 쓰이는데, 중국의 임상보고에서 만성기관지염에 비수리 전초 건조 80g에 물을 붓고 1~2시간 진하게 달여서 설탕을 알맞게 넣어서 1일 2회,1회에 50㎖씩 복용시켜 427례를 치료한 결과 80% 이상에서 효과를 보았다고 하니 천식에도 이용할 수 있다. 가래가 많이 나오는 데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는데 3-4일 만에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고 10일이상 지나야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복용 중 일종의 명현반응으로 현기증이 나거나 속이 메스껍거나 설사를 하며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입안이 허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며칠 지나면 저절로 없어진다 한다. 또한 증상이 가벼운 사람일수록 효과가 빠르고 증상이 몹시 심한 사람도 잘 듣는다고 한다.
또한 급성 위염,설사에서는 비수리 뿌리,줄기,잎 말린 것 100g을 물 1.2ℓ에 붓고 끓여 졸인 다음 200㎖로 농축시켜 헝겊으로 걸러서 성인은 3~4시간마다 1회 50㎖씩 복용하는데 50례 중에서 21례는 1~3일 이내, 25례는 4~6일 이내에 증상이 나았거나 현저히 호전되었다는 임상결과 보고서도 있다.
위) 호비수리- 비수리에 비해 키가크고 3잎 중 가운데 잎의 잎자루가 길어 다른 2잎과 떨어져 있고, 잎의 길이에 비해 폭이 넓다. 꽃잎 위에 뾰족한 돌기가 있으며 여기서도 꽃이 핀다.
호비수리의 3잎중 가운데 잎의 잎자루가 더 긴것이 보인다.
약리실험에서 엉긴 피(어혈)와 종기를 풀어주고(소종작용) 황색포도상구균,폐렴상구균,연쇄상구균에 항균 효과가 밝혀져, 여자의 백대하(白帶下),유방염과 종기에도 활용되고, 간신(肝腎)의 기능을 보(補)해 주므로 유정(遺精), 유뇨(遺尿)와 소변색깔이 흰빛인 것(백탁)을 치료하고, 시력강화작용도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천리광(千里光)이란 이름은 천리 밖에서도 빛이 난다는 뜻이 아니라, 천리를 볼 수 있다는 천리안(千里眼)과 마찬가지로 천리밖의 빛도 볼 수 있다는 뜻으로, 눈을 밝히는 명목(明目)효과를 함축하고 있는 이름이다.
비수리는 잎·줄기·뿌리 모두를 약으로 쓰는데 약초 채취 시기는 꽃피고 있을 9~10월에뿌리째 캐서 말려서 두고 쓴다. 하루 쓰는 양은 보통 30∼60g 물로 달여서 복용하고 악성종기와 유방염 등의 염증에는 생즙을 먹고 붙이며, 눈병에는 탕액으로 먹고 씻는 방법이 민간에서 활용하는 방법이다. 비수리로 차를 끓이면 7~8월에 채취한것은 구수한 맛도 있으나, 9월 들어 채취한것은 떫은맛이 생겨난다. 그러므로 차맛으로 먹는다면 꽃피기전의 것이 좋으나, 꽃이 피기 시작하면 꿀도 섞이고 한편으로는 씨앗도 있으므로 약성은 더욱 좋을 것이다.
(위) 비수리의 끝에 달린 이것은 무엇일까? 비수리 꽃???- 자주 볼 수 있다.
비수리는 정력보다도 발기촉진 효과가 알려져 있는데, 이 효과는 술밖에 효과를 볼 수 없다하여 주로 술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비수리술을 담그려면 9~10월에 꽃이 핀 비수리를 채취하여 꽃이 떨어지지 않게 물에 씻어, 빨래줄이나 처마에 거꾸로 매달아 2~3일 음지에서 어느정도 바싹 말린다. 술 담글때는 뿌리는 잘 쓰지않고 잎과 줄기를 많이 쓴다. 이때는 비수리잎이 쉽게 떨어지므로 조심해서 술병크기에 맟추어 적당한 길이로 잘라 술병에 1/3을 채우고 30~35도의 술을 부어 밀봉하고 냉암소에 보관한후 100일 지나서 하루 2~3잔씩 특히 잠자기 전에 마시면 신장이 약한것을 보하여 양기를 돋우는데 좋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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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것은 비수리주(酒)를 담그는 방법에 대해 발명특허출원이 되어 있는데, 그 내용을 소개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 본 발명은 많은 남성들이 양기부족, 조루, 유정, 음위등을 치료하는데 뛰어난 효력이 있는, 콩과에 속한 여러해살이 풀인 비수리(한자명은 야관문(夜關門) , 삼엽초(三葉草), 음양초(陰陽草)의 잎, 뿌리, 줄기에 있는 성분인 플라보노이트, 피니톨, 페놀, 탄닌, 시토스테롤을 추출하여 염증을 없애고 가래를 삭이며 황색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카타르구균등을 죽이거나 억제할수 있는 남성장애의 특효한 성분으로 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본 발명의 해결적 수단으로 비수리의 약성분은 반드시 35% 이상의 증류주에 담구어 100일쯤 일상온도에서 우려내야 그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비수리주의 제조가 필요하다.
- 증류소주 35%이상 완제품에, 건조비수리를 술 량의 1/3을 채워 밀봉후 100일간 술에 숙성시켰다가 걸려내면 완성품이 되는 제조방법.
(위 사진) 땅비수리 중의 자주 땅비수리- 땅비수리꽃은 비수리와 같게 생긴것도 있다. 땅비수리는 파리채 라고도 부르며, 비수리에 비해 전체에 잔털이 많고 가지를 더 많이 친다.
문제는 비수리술을 이용함에 있어 술을 못하는 사람은 비수리주가 빛좋은 개살구요, 그림의 떡이라는 사실인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하다. 우선 비수리를 술로 담그어 3개월 경과한 후에 술을 따라내어 저온의 30∼40℃로 중탕 가열하여 알코올 성분을 날려 보내면 이미 밝혀진 비수리의 효과 성분으로 남성의 양기부족,조루,음위등에 효과가있는 플라보노이드,피니톨,페놀,탄닌,시토스테롤성분만 추출된 액체가 남게 되고, 여기에 각자의 체질에 맞추어 영지버섯분말이나 기타의 생약분말 중에서 한가지만 넣거나 여러가지를 일정비율로 넣어 비수리주(酒)환으로 만들어 복용하면 비수리술보다 더욱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가지고 다니면서 복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높은 알콜도수가 추출에 유리하므로 술로 마실때는 도수에 한도가 있지만, 이 경우는 알콜도수가 50~60도짜리를 써도 무방하므로 유효성분 추출에도 유리한 점이 있다.
참고로 비수리의 연구및 이용에 관한 최근의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비수리를 생활속의 약초로 이용함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고 효과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부작용없는 천연 비아그라 야관문
야관문은 콩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이다. 우리말로는 비수리라고 하며 한자로는 절엽철소추(截葉鐵掃?), 야관문(夜關門), 삼엽초(三葉草), 야계초(野鷄草), 반천뢰(半天雷), 폐문초(閉門草), 공모초(公母草), 음양초(陰陽草), 백관문초(白關門草), 야폐초(野閉草)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야관문은 밤에 빗장을 열어 주는 약초라는 뜻이니 그 이름이 묘하다. 이것을 먹으면 천리 밖에서도 빛이 난다고 하여 천리광(千里光)이라고도 한다.
또 큰 힘을 나게 한다 하여 대력왕(大力王)이라고도 하며, 뱀을 쫓는다고 하여 사퇴초(蛇退草)라는 이름도 있다. 야관문은 흔한 풀이다. 새로 찻길을 닦느라고 깍아낸 비탈 같은 곳에 무리지어 자란다. 고속도록 옆에 무리지어 자라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옛사람들은 이 풀을 꺾어서 묶어 빗자루로 쓰기도 했다. 그러나 이처럼 흔하고 천대받는 풀이 비아그라 못지 않은 효과를 지녔다고 하면 누가 믿기나 할까. 야관문은 이름 그대로 밤애 닫힌 문을 쉽게 열 게 할 수 있는 약초다.
여러 가지 남성 질병, 양기부족, 조루, 유정, 음위증 등을 치료하는 데 뛰어난 효력이 있다. 2-3일만 복용하면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부작용이 전혀 없는 천연 비아그라의 효능을 지닌 약초라고나 할까. 그러나 야관문을 그냥 달여 먹거나 가루 내어 먹어서는 전혀 효과가 없다. 차로 끓여 먹어도 마찬가지다. 야관문은 반드시 술로 우려내야만 그 진가가 나타난다. 35도 이상 되는 증류주에 야관문을 술 양의 3분의 1쯤 넣고 3개월쯤 우려내어 한 잔씩 마신다. 특히 신장기능이 허약한 노인들의 양기부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몇몇 사람들한테 야관문으로 만든 술을 마시게 하였더니 과연 효험이 있었다. 이렇게 좋은 약초를 길 옆에 내 버려두고 사람들은 왜 신장의 기능을 고갈시키고 부작용도 만만찮은 비아그라만 열심히 찾는 것일까.
야관문은 맛은 쓰고 약간 매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폐와 간, 콩팥에 주로 작용한다.
간과 콩팥을 튼튼하게하고 어혈을 없애며 부은 것을 내리게 한다. 몽정, 대하, 설사, 타박상,
천식을 낫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근육과 힘줄을 부드럽게 하며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한다. 또 열을 내리고 뱃속에 있는 벌레를 죽이며 유방에 생긴 종기, 뱀에 물린 상처, 눈이 빨갛게 충혈된 것을 치료한다. 위궤양, 탈항에도 효과가 있다. 야관문의잎, 뿌리, 줄기에는 플라보노이드, 피니톨,
페놀, 탄닌, 시토스테롤 등이 있는데, 이들 성분이 염증을 없애고 가래를 삭이며 황색포도상구균,
폐렴상구균, 연쇄상구균, 카타르구균 등을 죽이거나 억제한다.
기침에도 탁월한 효과
야관문을 9-10월에 채취하여 잘 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약으로 쓰기도 하고, 신선한 것을 그대로 약으로 쓸 수도 있다. 말린 야관문 80그램에 물 한되(1.8리터)를 붓고 약한 불로 천천히 달여서 100밀리리터쯤 되게 농축하여 설탕을 약간 넣고 한 번에 50밀리리터씩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 번 밥먹고 나서 먹는다. 10일 동안 복용하기를 몇차례 반복한다. 야관문은 기관지염이나 기관지
천식을 기침을 심하게 하고 가래가 많이 나오는 데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3-4일 만에 효과가 나타나는 사람도 있고 10일 이상 지나야 조금씩 효과가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 약을 먹는 동안
일종의 명현반응으로 현기증이 나거나 속이 메스꺼우며 구토가 나고 설사를 하며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입 안이 허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며칠 지나면 저절로 없어진다. 증상이 가벼운 사람일수록 효과가 빠르고 증상이 몹시 심한 사람도 잘 듣는다. 80퍼센트 이상이 낫거나 호전된다.
간열로 눈이 침침하고 눈이 충혈된 데
야관문 40그램과 꿀 약간에 물 1리터를 붓고 약한 불로 한 시간 가량 달여서 하루 두세 번에 나누어 밥 먹고 나서 먹는다. 혹은 가을철에 야관문 씨를 받아 가루 내어 한 번에 4-5그램씩 먹거나 가루를 꿀로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 야관문을 오래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눈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설사, 급성위염
야관문의 뿌리, 잎, 줄기 말린 것 100그램을 잘 게 썰어 물 1.2리터에 넣고 200밀리리터가 되게 농축하여 고운 천으로 거른다. 이것을 3-5시간마다 어른은 50밀리리터씩, 아이나 노인, 허약한 사람은 어른 양의 반이나 3분의 2쯤으로 줄여서 계속 먹는다. 하루나 일주일 사이에 대개 낫는다.
당뇨병
야관문 30~50그램에 오골계 살코기를 적당하게 넣고 은근한 불로 푹고아서 먹는다. 아니면 하루에 말린 야관문 40~80그램에 물 한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차 대신 마신다. 야관문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는 데에도 상당한 효력이 있다.
기력부족, 허약체질
야관문 뿌리 40~80그램, 꿀 30그램에 물 1리터를 붓고 약한 불로 달여서 하루 두세 번에 나누어
먹는다. 야관문 씨를 가루내어 한 번에 4~5그램씩 하루 두세 번 먹어도 좋다.
신경쇠약
야관문 뿌리 30-4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절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 두 번에 나누어 먹는다.
야관문은 신경쇠약에
도 좋은 효험이 있다.
[성미]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서늘하다.
1, <전남본초> : "성질은 약간 따듯하고 맛은 매우며 약간 쓰다."
2, <복건민간초약> :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약간 차다."
3, <사천중약지> : "맛은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4, <곤명민간상용초약> : "맛은 매우며 약간 쓰고 성질은 평하다."
[귀경]<민동본초> : "폐, 간, 신의 3경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간신을 보양하고 폐음을 도우며 어혈을 제거하고 부기를 가라 앉히는 효능이 있다.
유정(몽정), 유뇨, 백탁, 백대, 천식, 위통, 노상, 소아 감적, 설사, 타박상, 시력감퇴, 목적,
급성 유선염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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