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불꽃 정말 꿀꿀 돼지처럼 ...

아기 달맞이 2009. 10. 6. 20:57

 

 

맨날 다이어트는 해야한다 한다 하면서  체중 줄이는 일이

나이 들어갈수록 점점 힘도 들고 잘~안되내요

나이살이 찐다고 하지만

제가 생각해도 몸이 영 못바줄 정도가 ..

 

오늘도 저녁에 칼국수 먹고싶다는 가족때문에

 

멸치 무 파 양파 다시마 넣고 육수 만들어 감자 호박 바지락 듬붂넣고 칼국수 만들고

청양고추 넣어 양념장 만들어  먹는데

그맛이 와 이리도 시원하고 맛이있던지요

 

 

 

다이어트고 뭐고 그냥 마구 많이 먹었답니다

우연히님은 S라인 만드셨다는데 

전 지금 배가 임심 8개월 정도랍니다

 

 

 

 

그놈의 칼국수 또 해 달라고 하기만 해라`ㅎㅎㅎㅎㅎ..

 

괴산 모임에 우리님들 우찌 볼라라 몰라

맑은별님이 보면 불꽃님 몸이 그게 뭐예요 할텐데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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