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방 님들
좋은 꿈 꾸셨나요..??
카페에 들어오시면 드리려고
장미한다발 하고 행운의 네잎크로바
님들 오시길 서성이며 한참을 기다렸습니다..ㅎㅎㅎ
오늘은 아주 좋은 장미향으로
님들을 맞이하고 싶었답니다..
힘들었던 한주의 일들은
꽃향기속에 날려보내고..
오늘은 이 좋은 꽃향기로 새로운 아침을
맞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님들이
있어 불꽃은 참 행복합니다
님들이 있어
효사랑방은 참 풍성합니다.
님들께 불꽃 사랑을 전합니다.
불꽃
'$cont.escTitle > 물안개 사는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리병에담아서 (0) | 2009.09.24 |
---|---|
비봉산 다녀왔어요 (0) | 2009.09.23 |
불꽃 이렇게 살아요 (0) | 2009.09.17 |
그때 우리는 나이를 먹어가는 것인지... (0) | 2009.09.16 |
효소를 거르면서 (0) | 2009.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