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마치 친정 엄마가 딸을 챙기듯 ..

아기 달맞이 2009. 3. 14. 10:14

어제 물안개는 택배를 받았습니다

대전에 우연히 님에게 사랑이 가득한 선물 보따리 

하나하나 풀어 가면서 불꽃 입이 귀에 걸렸어요 ㅎㅎㅎㅎㅎ 

보내주신 물건들 정말 귀하게 생각하면서 맛있게 먹고

예쁜꽃은 정성을 다해 잘 키워 보겠습니다

 

 

 

흰콩

 

검정콩

 

찹쌀

 

맛있는사과 조롱박

 

고추가루

 

무 스래기  그리고 호박오가리

 

                                                                                배추 시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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