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밥이 보이고.. 꽃술이 선명하고..
연꽃 봉오리를....
그러는 동안 연꽃 향이 그윽하게 방안을 가득 채웁니다.
백련....
연꽃 중에서도 백련은 사람이 먹어도 좋을만큼 해독이 없고 향도 깊어
8~10명 정도되면 마실수 있는 양이 된다고 합니다.
인사동에 가면 연꽃차를 마셔볼수가 있을것 같은데
우리님들 언제 한번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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