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이런때도 있습니다 살다보면 이런때도 있습니다.. 삶에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론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것들이 부정적으로 뵐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 $cont.escTitle/좋은글 2010.05.06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줄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입니다. 그러.. $cont.escTitle/좋은글 2010.05.06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 뭐든지 흥분하지 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맞게 행동해야 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늘 본분을 지키면 복이 저절로 온다... $cont.escTitle/좋은글 2010.05.05
행복을 담는 그릇 행복을 담는 그릇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행복.. $cont.escTitle/좋은글 2010.05.04
빈마음이 주는 행복 겨울은 춥고 매서운 맛이 있어 우리를 움츠리게 하지만 또 흰 눈이 있어 아픈 마음 포근하게 감싸 주기도 하구요. 가을에는 낙엽지는 쓸쓸함이 있지만 우리들을 사색하게 해주지요. 여름의 찌는듯한 무더위 뒤에는 장대비가 있어 답답한 마음 시원하게 씻어 주고요. 봄에는 메마른 대지 위를 뚫고 돋.. $cont.escTitle/좋은글 2010.05.03
하루를 두배로 사는법 1. 그날의 기분을 중요시한다. 2. 아침 일찍 일어난다. 3. 자는 시간에 관계없이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맞춘다. 4. 아침 일찍 일어나기 힘들다면 차 한잔 마시는 습관으로 시작한다. 5. 일어나서 맨 처음 할 일은 찬물로 세수하는 일이다. 6. 허둥대는 아침이 아닌 5분의 명상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7. .. $cont.escTitle/좋은글 2010.05.01
감사로 이어지는 아침 감사로 이어지는 아침 가만히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모든일이 소중한 것처럼, 가만히 지나간 날을 생각해보면 모든 날중 단 하루도 지우고 싶은 날이 없습니다.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 되고 있음은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한 일과.. $cont.escTitle/좋은글 2010.04.30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영원히 내 곁에 있으리라 그리 무심히 대하진 마세요. 세월 앞에는 무엇도 영원할 수 없기에 드릴 수 있을 때 마음도, 사랑도 흠뻑 줄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해요. 다음을 기약하는 사랑은 하나마나 하는 사랑이며 이 다음 형편이 되면 이란 핑계는 안 하니.. $cont.escTitle/좋은글 2010.04.30
아름다운 부부란 아름다운 부부란 1. 나 때문에 더 행복하기를 바라며 기회마다 배려와 칭찬을 하며"사랑해"라는 말을 많이 하며 고운 말을 씁니다. 2. 가려고 하는 장소나 하려는 일이 부부사이를 갈라지게 하는 문제의 불씨가 아닌지 한 번 더 생각하며 서로 아플 일은 하지 않으며 생각지도 않습니다. 3. 나의 실수로 .. $cont.escTitle/좋은글 2010.04.29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 $cont.escTitle/좋은글 201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