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5 정말 처음으로 친정어머니 기일은 기억 못하고 지나고 말았어요 막내 남동생이 산소에 다녀온 사진을 톡으로 받고서야 눈물이 나면서 마음이 무척 어버이날도 나는 축하를 받으며 부모님을 잊었고 이제 부모님도 잊고 사니 살아갈수록 부모님에 대한 회한이 깊어지지만 소용없는일이죠..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5.25
2016/05/23 오늘도 변함없이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강아지 또 변이 않좋고 먹은거 다 토하고 튼튼하게 생긴 우리집 애완견 아주 애물단지가 되었어요 하루종일 먹지도 않고 누어 있다 낮선 사람만 보면 악척을 떨어 가며 짖어되니 주민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 약을 또처방 받던지 병원에 가야하는..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5.23
2016/05/21 어제 밤새 임프라트 한곳이 욱신되고 입몸이 부어서 새벽녁에 일어나 진통제 하나를 복용하고 잤어요 첫번째 할때는 수월하게 잘되었는데 이번 것은 빠진일도 이렇게 아푸기도 하내요 오전 중에 치과 전화를 했더니 냉찜질하고 타이네놀 복용을 하라고 합니다 한낮은 햇살이 강하니 요..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