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4/10

아기 달맞이 2016. 4. 10. 10:30


어제는 안개
오늘은 흐리더니
이제 햇살이 나는군요
어제 밤에도 지네가 나왔어요
약이 효과를 보는지 움직이는
모습은 없지만
밤새 몸이 괜시리
긴장되고 오그라지고
잠자리에서 일어나니
몸이 정상이 않인것 같아요
지네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으니
정말 고민입니다
머리가 넘 길어서 판교에 나가
미장원에 다녀왔는데
영 ~마음에 들지 않아요
십여년을 다니던 미장원하고
같다는 생각은 할수없지만 ㅎㅎㅎ
성당에서 절편을 팔고 있다는
수산나님
언니는 그냥 드릴수 있다는 카톡에
고맙고 먹은거나 다름 없다는 답을
보내고 미소 짓고 잇어요
점심은 잔치국수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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