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4/05

아기 달맞이 2016. 4. 5. 07:00





봄이 왔다고 생각 했지만
오늘도 서리가~~
강아지 실내로 들어와 사료
일찍 먹이고
쌀쌀하니 바로 개집으로 들어가내요
매일 벌레 때문에
놀라서 심장이 두근두근
또 지네가 보였고
사람들이 돈벌레라고 하는
발이 많이 달려있는
빨래 정리 하다가 게어논
수건으로 내려쳤어요 나도 모르게
아마 지네보다는 덜 무서웠나 봅니다
밤이나 낮이나 벌레 땜시 긴장 긴장
언제나 그 무서움에 벗어나려는지
시간이 허락 하리라 믿어요
이제 지렁이는 그런대로 ~
어제 묵은 된장과 고구마를 주민이
먹어 보라고 조금주었어요
된장색갈이 노르스룸 한것이
너무짜지 않고 닷맛이 납니다
옆에 다른 사람이 있어 얻어온
된장 조금 주었어요

'$cont.escTitle > 우리 매일 인사해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04/09  (0) 2016.04.09
2016/04/08  (0) 2016.04.08
2016/04/04  (0) 2016.04.04
2016/04/02  (0) 2016.04.02
2016/03/31  (0) 201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