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부터 속이 편하지 않다고
식사를 죽으로 준비 해 달라는
그사람
몇번을 위 내시경 찍어보라는
말 듣지도 않고.
병원에 가는거 왜 그리 싫어하는지
결국은 가야겠다고
어제는 안양에서 가져온
몇가지 물건들 정리하고
가을에 주어온 은행까고
집안밖 청소 하다보니
오후가 다 되더군요
주민 한사람이 놀러가도 되냐고
전화를 ~~
선물로 받은 차를 다기에 준비하고
과자 사과 사탕 준비해서 대접
차를 마시면서 향기가 많다고 하는군요
이사람은 교회를 다니는데
비교인 들이 듣기 거북한
이야기를 종종합니다
'$cont.escTitle > 우리 매일 인사해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02/22 (0) | 2016.02.22 |
---|---|
2016/02/20 (0) | 2016.02.20 |
2016/02/17 (0) | 2016.02.17 |
2016/02/15 (0) | 2016.02.15 |
2016/02/14 (0) | 2016.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