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4시도 안되었는데 일어났어요
좀더 자보려고 했지만 안되더라구요
어제 저녁은 오곡밥과 몇가지 나물을 준비를 했는데
마침 혼자사는 주민이
저녁 먹기전에 놀러와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저녁까지 먹고 가라고 했어요
일찍 혼자되어 자녀 넷을 다 결혼시키고
판교에서 곡물 장사를 한답니다
저도 잡곡을 그 사람에게 구입을 하지요
저녁먹고 TV 잠시 시청하다가 갔어요
한의원도 다녀오고 싶은데
월요일은 늘 사람이 많아서
내일이나 다녀올까 합니다
그러고 보니 한참을 못갔어요
구정설 전에 다녀오고는
오늘 날씨는 어떨런지
아직
캄캄하니
문열어 보기가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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