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중에 시골집에 왔습니다
그동안 가져온 살림살이 정리정돈 하고 나니
벌써 11시 되어 가는군요
피곤하면서도 쉽게 잠들지 못할것 같아요
멀리서 개 짓는 소리가 들립니다
안양 살면서는 방충망을 설치 않하고 살았는데
시골집에서는 문마다 방충망을 설치했지만 ..
어떻게들 들어오는지 ...
우리집 애완견 캄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더니
나방을 잡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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