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대장과시골집 다녀왔어요
택배로 들어 온것도 건사하고
밭도 ...
서울에는 소낙비가 내렸다고 하지요
보령는 날씨는 참 좋아서 밭일하는데 더웠답니다
풀 전쟁 시작이라고 하기보다는
잘 자라고 있는 체소들과 함께 해야 할것 같아요
하루만 지나도 풀 성장이 넘 빨라서요
경험이 없으니 심을때 비니루로 감싸야 할것을 그만
양쪽집 다니면서 남자들이 도음을 준다고 하지만 ...
내가 해야 할일이 아직은 끝이 보이지 않내요
마음까지 어수선 합니다
중순에 큰아들 장기해외 출장 가면
그런대로 일이 빨리 진행될것 같아요
가지전 쉼도 필요하것만
매일 새벽녁에 들어오는 아들이 걱정이 됩니다
지는 걱정마라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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