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과 부여 홍성 보령을 다녀왔어요
가는 길에는 누런색으로 물결치는 논의풍경과
감나무에 노란색으로 익어간 감들이
주렁주렁 풍성함을
오는길에는 저물어가는 해
뜨는해 보다는 지는해가 더욱더 강열함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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