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3/07/06

아기 달맞이 2013. 7. 6. 07:46

 

 

 

 

비는 내리지 않고 하늘이 흐려있어요
어제는 남편후배부부가 오랜만에 왔어요
우선 시원한 차와 과일을 대접하고
머리속은 저녁은?
남편이 외식으로 대접하겠다고 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ㅎㅎㅎㅎㅎ
저녁대접하고 차집에서
차까지 대접해서 ...보낸는데
묵은김치 있으면 달라고 ...
없었어요
감자라도 주어서 보낼걸 ...
마음이 개운하지가 않아요

저녁 8시면 사우디로 출장간 아들이 귀국을 합니다
특별한 준비는 하지 말라고 하지만
한두가지는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집들이 초대받았지만 남편만 가기로했어요

 

그리고 한달동안 아파트에 주차되어 있던 큰아들
차가 망가 진것을 어제 확인을 했답니다
본 주민이 있다고 하니 알아나 보려구요
아마 택배를 하는 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약간의 접촉사건은 주민이라면 그냥 넘어갔것만 ...
아들에게 이야기도 못했어요

'$cont.escTitle > 우리 매일 인사해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7/09  (0) 2013.07.09
2013/07/08  (0) 2013.07.08
2013/07/05  (0) 2013.07.05
2013/07/04  (0) 2013.07.04
2013/07/03  (0) 201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