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무덥고 근방이라도 비가 내릴듯 무척 흐려있답니다
아시아나 사고기 조종사는 B777 운항 경력이 43시간뿐 이라고 ...
이해 하기가 참 어려워요
어제는 오랜만에 가족들이 50일만에 함께 했습니다
빨래도 많고 무덥기도 하지만
그래도 함께라는 생각에 즐거웠어요
5월30일이 큰아들 생일
외국에서 보냈기에
어제 외식으로 생일 축하를 했답니다
세남자들은 소주도 하면서 ㅎㅎㅎㅎ
한달이상 조금은 편하고 한가했는데 이제 ..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몇년세 치아가 많이 나빠졌어요
입마름증에도 야간의지장이 있는듯합니다
오늘도 오전중에 치과 예약이 되어있어요
다녀와서는 주머니 만든거 완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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