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강추위 ...
화요일 친구 만나면서 오후에 커피를 마신것이 ..
잠을 꼴닥 새워야 하는 부작용이
어제 비실 비실
하루 일정이 모두가 억망진창이 되었어요 ...
안과도 치과도 다녀와야 하는데 ..
치과에서 한시간 이상 치료 받으면서 그만
지치고
이가 여러군데 깨어지고 금이 가고 했다내요
저는 볼수가 없어서 몰랐어요
찬물에 이가 느낌이 안 좋아서
치과는 좀 돈이 들어야 할것 같아요 아이구 ...
나름대로 관리를 잘한다고 생각을 했것만
님들은 치아가 괜찮으시죠?
오늘은 집에서 지내려고 합니다
냉장고 정리좀 하고
따듯한 음식을 만들어서...
바로 가까운곳에 진로 마트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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