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안과에 다녀왔어요
시력은 그대로 라고 합니다
오른쪽눈은 2년전부터 백내장 시초라고
약을 하루에 2-3번씩 넣었는데
그런데 요새 몹씨 가려워서
진단은 결막염이라는
먹는약과 눈약을 처방받았어요
이제 나이들어가니
신체입부가
여기저기 고장이 잦아지내요
오늘은 서울 압구정동에 사는
친구집에 초대 받아갑니다
인디언 속담에 친구란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자'라는 뜻이다
친구란 서로 이해해 주는 사이이다.
친구는 어려움을 나누어도 좋은 사이이다.
친구는
나의 편이 되어주는 사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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