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보다는 오늘은 추위가 물러같습니다
눈이 내린다는 예보처럼
희뿌연 하늘
금방이라도 힌 눈이 펑펑 내릴듯 .........
오늘이 12월28일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한 해 동안 걱정거리도 많았고
행복했던일 보람된일 많은일이
그중 저는 무엇보다 님들과 매일 만나는
일을 첫번째로 ..
그리고 실망했던 일도 겪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이 내려놓고
얼마나 자유로운 삶을 살았는지 돌아보게됩니다
뜨꺼운 녹차 한잔 홀짝 홀짝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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