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갱년기
말을 너무 안 듣는
중학생 아들에게 엄마가
잔소리를 하자...
아들이 엄마에게
나 건들지마, 나 사춘기야~ !!!
그러자
엄마가 하는 말..
- .
난 갱년기다 임마~ !! 어딜 ???
갱년기는 새로
태어나는 시기라고 합니다.
갱은 한자로
更으로 쓰입니다.
이것은 바뀌다, 새로워지다.
고치다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며
새롭고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글타 믄
우리 님들은
지금 어느시절을
어케 걸어 가고 계신겁니까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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